4월24일, 해남교육지원청 학부모님들과 함께한 4인4색, 깨어있는 영웅을 만나다.

대흥사 전통산사문화재활용 프로그램

 

 

사과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날입니다.

 

 

대흥사 대웅보전 앞에서 포교스님이 들려주시는 대흥사 현판에 얽힌 스토리

추사 김정희 선생님과 원교 이광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옛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나를 만납니다.

 

 

해풍을 맞은 해남 갓김치와 쌉싸름한 봄김치를 맛보는 시간

반찬을 세어보니 열 가지나 됩니다, 와우~

 

식후 차와 다식이 있는 시간

 

 

동국선원 유나스님이 들려주시는 붓글씨 이야기

 

 

              몇년만에 써보는 붓글씨인가! 줄을 서서 스님의 싸인과 대흥사 낙관을 찍어봅니다.

                               작품이 하나 완성되었습니다. 가보로 남겨야죠.

 

 

작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흥사 곳곳을 누비며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 내린 후라서 두륜산은 안개에 가려있었지만, 멋진 꽃자리 대흥사에서 추사, 원교 이광사, 서산대사, 초의선사 등 4인의 영웅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영웅은 자기 자신임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Posted by 대흥사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Bodhi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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