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금), 2일(토) 대흥사 세계유산활용 프로그램 '붓다, 공자를 만나다' 창작음악극 ' 다우, 차에 깃든 우정'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1월 1일 공연은 '천막극장'에서 '수중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한순간도 멈추질 않았습니다. 다행히 2일에는 맑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전날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1일 비 예보가 있어서 급하게 천막극장을 설치하고 비를 대비 했습니다.
이런 경우, 전기 사용 등의 위험성이 있어서 최대한 안전에 신경을 써야만 했습니다.
원래 '보현전'이라는 강당과 같은 건물에서 진행되기로 했었으나 다음날 있을 '호국대전' 현판식으로 인해 '보현전'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비로 인해 야행은 취소되었고 '천막 극장'에서 야행에서의 사물퍼포먼스와 본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기상악화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공연을 봐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1월 2일, '2024년 대흥사 세계유산활용 프로그램'의 마지막 프로그램겸, 창작음악극 '다우, 차에 깃든 우정' 의 '막공(마지막 공연)'이 있었습니다.
전날의 악천후는 없었고 너무 좋은 날씨에 공연도 훌륭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훌륭한 공연을 만들어 낸 스탭과 배우와 관계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공연을 봐주신 관객여러분들께도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좋은 공연으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2024년 11월 1일(금), 2일(토) 대흥사 세계유산활용 프로그램 '붓다, 공자를 만나다' 창작음악극 ' 다우, 차에 깃든 우정'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1월 1일 공연은 '천막극장'에서 '수중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한순간도 멈추질 않았습니다. 다행히 2일에는 맑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전날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1일 비 예보가 있어서 급하게 천막극장을 설치하고 비를 대비 했습니다.
이런 경우, 전기 사용 등의 위험성이 있어서 최대한 안전에 신경을 써야만 했습니다.
원래 '보현전'이라는 강당과 같은 건물에서 진행되기로 했었으나 다음날 있을 '호국대전' 현판식으로 인해 '보현전'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비로 인해 야행은 취소되었고 '천막 극장'에서 야행에서의 사물퍼포먼스와 본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기상악화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공연을 봐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1월 2일, '2024년 대흥사 세계유산활용 프로그램'의 마지막 프로그램겸, 창작음악극 '다우, 차에 깃든 우정' 의 '막공(마지막 공연)'이 있었습니다.
전날의 악천후는 없었고 너무 좋은 날씨에 공연도 훌륭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훌륭한 공연을 만들어 낸 스탭과 배우와 관계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공연을 봐주신 관객여러분들께도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좋은 공연으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